고용24 구직신청은 로그인·실명인증(최초 1회) → 이력서 작성 화면에서 항목 입력 → 구직신청 메뉴에서 이력서 선택 후 제출 → 마이페이지에서 인증번호 확인의 네 화면을 순서대로 지나갑니다. 그런데 화면을 열어놓고 막히는 지점은 대부분 정해져 있습니다. 실명인증 버튼이 PC와 모바일에서 다르게 보이는 것, 이력서 작성 주의사항, 그리고 공개·비공개는 어느 항목에서 정하는지입니다.
고용24 구직신청 방법의 전체 절차 개요는 고용24 구직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 글은 각 화면에서 실제로 채우는 항목과 클릭 지점, 실명인증 수단별 차이를 화면 단위로 답합니다.
전체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PC든 모바일이든 순서는 같고, 어디서 들어왔는지에 따라 실명인증 화면만 달라집니다.
1로그인·실명인증 최초 1회. PC는 상단 실명인증 버튼, 모바일은 정보수정 클릭 시 뜨는 팝업에서 진행합니다.
2이력서 작성. 채용정보 → 구직(이력서) 관리 → 이력서/자기소개서 관리 화면에서 항목을 입력합니다.
3제출. 구직(이력서) 관리 → 구직신청 화면에서 이력서를 고르고 구직신청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4인증번호 확인. 마이페이지 → 구직관리 → 구직신청관리에서 구직인증번호를 봅니다.
PC에서는 www.work24.go.kr에 로그인한 뒤 화면 상단의 [실명인증]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오고, 여기에 정보를 넣어 확인을 마치면 실명인증이 끝납니다. 최초 1회만 하면 이후에는 다시 요구되지 않습니다.
이 실명인증은 온라인 민원 신고·신청 때 주민등록번호 대신 쓰는 전자서명 역할을 합니다. 이력서를 쓰기 전에 끝내 두는 것이 순서상 편합니다. 로그인 자체가 안 되면 고용24 고객센터에서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방법을 확인하세요.
모바일(m.work24.go.kr)에는 상단에 실명인증 버튼이 따로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 로그인 후 정보수정 버튼을 클릭하면 실명인증 안내 팝업이 뜨고, 그 팝업에서 인증을 진행합니다. 위치가 다를 뿐 입력하는 정보와 결과는 PC와 동일합니다.
PC와 모바일 중 어느 쪽이 편한지는 사용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상단 메뉴에서 바로 눌러 들어가고 싶으면 PC, 출근길에 처리하고 싶으면 모바일에서 정보수정을 누르는 경로를 기억하면 됩니다.
고용24 로그인하고 실명인증 시작하기2024년 3월 25일부로 고용24 실명인증은 KCB(OK-NAME)의 실명인증 정보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개명 등의 사유로 KCB에 본인 정보가 등록되어 있지 않으면, 주민등록번호와 성명을 바르게 입력해도 실명인증이 처리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고용24 화면을 아무리 다시 눌러도 소용이 없습니다. OK-NAME 사이트에서 본인 정보를 별도 등록한 뒤 고용24 실명인증을 다시 시도해야 합니다. 최근에 이름을 바꿨는데 인증이 계속 실패한다면 이 사례에 해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고용24 작성가이드는 이력서를 인사담당자에게 수많은 지원자 중 자신이 가장 적합한 지원자임을 인식시키는 서류로 안내합니다. 즉 화면의 항목을 다 채우는 것보다, 지원 직무의 역량을 객관적 근거와 함께 드러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공식 주의사항은 네 가지입니다.
직무 역량이 드러나도록 작성한다.
과장이나 거짓을 쓰지 않는다.
간결하고 일관성 있게 쓴다.
오탈자·맞춤법·정렬을 제출 전에 반드시 확인한다.
희망 직종·지역·임금 같은 세부 입력 항목의 정확한 화면 명칭은 공식 안내에 항목별로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화면에 직접 들어가 항목을 확인하려면 로그인 후 채용정보 → 구직(이력서) 관리 → 이력서/자기소개서 관리로 이동하면 됩니다.
고용24는 이력서를 총 5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그중 1개는 기본이력서, 나머지 최대 4개는 추가이력서로 구분합니다. 용도가 다릅니다.
| 구분 | 역할 |
|---|---|
| 기본이력서 (1개) | 구직신청 인증의 기준이 되며, 구인업체 채용담당자가 인재정보 검색에서 열람할 때 보이는 이력서 |
| 추가이력서 (최대 4개) | 고용24 입사지원 시 선택해서 발송하는 용도 |
기본이력서는 고정이 아닙니다. 마이페이지 → 구직신청관리 → 이력서·자기소개서·첨부파일 관리에서 이력서를 선택한 뒤 기본 이력서 설정 버튼을 누르면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지원 직무별로 이력서를 나눠 두고, 기본이력서는 가장 대표적인 직무 것으로 두는 식으로 운용하면 됩니다.
이력서를 저장만 해 두면 제출이 아닙니다. 구직(이력서) 관리 → 구직신청 화면에서 이력서를 선택하고 구직신청하기 버튼을 눌러야 제출입니다. 이 버튼이 실제 제출 지점이며, 여기까지 눌러야 구직자 인증이 생깁니다.
일반 구직자는 별도 인증 절차 없이 버튼을 누르는 즉시 인증처리가 완료됩니다. 고용센터 확인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예외가 있습니다. 신청서에서 여성가장·도서(섬) 거주자·중증장애인을 선택했거나 취업희망풀 등록을 희망한 경우에는 고용센터·지자체·새일센터 같은 인증서비스 기관의 확인을 거치며, 인증요청 후 해당 기관 업무일 기준 1~2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 예외에 해당하면 버튼을 누른 직후 인증번호가 뜨지 않는 것이 정상이니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비공개로 설정한 연락처는 조건을 만족하는 기업회원조차 볼 수 없습니다. 기업이 열람할 수 있는 것은 구직자가 공개 설정한 연락처뿐이고, 그마저도 아래 세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기업에만 열립니다.
| 열람 조건 | 내용 |
|---|---|
| 유효한 공고 | 채용중인 구인공고가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
| 직종 일치 | 모집직종이 구직자의 희망직종과 일치해야 한다 |
| 열람 자격 | 로그인한 기업회원이어야 한다 (비로그인 사용자·개인회원·채용중 공고가 없는 기업은 불가) |
고용24는 구인업체가 이 연락처를 채용·구인 목적 외로 사용하면 개인정보 관련 법령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공개 범위가 이렇게 좁게 설계된 이유입니다. 재직 중이라 연락처 노출이 부담스러우면 비공개로 두되, 이 경우 기업의 먼저 연락은 받지 못하므로 입사지원 위주로 진행하게 됩니다. 워크넷 고용24 관계와 채용정보 검색은 워크넷 고용24 구인구직 검색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정리하면 공개여부는 이력서 작성 화면과 구직신청 화면에서 정하는 항목이고, 공개로 두었을 때 실제로 연락처가 보이는지는 위 표의 조건이 매번 판정합니다. 즉 같은 공개 상태라도 기업이 채용중 공고를 닫으면 더 이상 연락처를 볼 수 없습니다.
🔑 화면 단계 핵심 요약
실명인증은 PC는 상단 버튼, 모바일은 정보수정 팝업에서 최초 1회 끝낸다.
개명 등으로 KCB 정보가 없으면 OK-NAME 사이트에서 별도 등록 후 재시도한다.
이력서는 5개까지, 제출은 구직신청 화면의 구직신청하기 버튼이다.
일반 구직자는 즉시 인증, 예외 대상은 업무일 기준 1~2일이다.
연락처는 공개 설정분만, 채용중 공고 + 희망직종 일치 기업에만 열린다.
제출이 제대로 됐는지는 마이페이지 → 구직관리 → 구직신청관리 화면에서 구직인증번호를 보면 됩니다. 번호가 보이면 인증이 끝난 것이고, 이 화면에서 구직등록확인증 출력 버튼으로 확인증도 발급할 수 있습니다(인증 완료 건에만 활성화).
번호가 안 보이면 두 가지를 봅니다. 첫째, 구직신청하기 버튼까지 눌렀는지입니다. 이력서 저장 상태에서 화면을 닫으면 제출이 안 됩니다. 둘째, 여성가장·도서(섬) 거주자·중증장애인 선택이나 취업희망풀 등록을 선택했다면 기관 확인 중이라 1~2일(업무일 기준)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안 되면 화면 오류는 1577-7114(고용24 전산, 평일 09~18시), 제도 문의는 1350에 묻습니다. 신청 후 수정·취소가 필요해진 경우 고용24 구직신청 정본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고용24 마이페이지에서 구직인증번호 확인하기OK-NAME 사이트에서 본인 정보를 별도 등록한 뒤 고용24에서 실명인증을 다시 시도합니다. 개명 직후라면 통신사·금융기관 쪽 정보와 KCB 정보의 반영 시점이 어긋난 경우가 많습니다.
기능은 동일합니다. PC는 로그인 후 상단 실명인증 버튼, 모바일은 로그인 후 정보수정 클릭 시 뜨는 팝업에서 진행합니다. 자주 쓰는 기기의 경로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구직신청 화면에서 선택한 이력서가 제출됩니다. 기본이력서는 자동으로 제출되는 것이 아니라, 구직신청하기를 누를 때 고른 이력서가 기준이 됩니다.
됩니다. 마이페이지 → 구직신청관리 → 이력서·자기소개서·첨부파일 관리에서 원하는 이력서를 선택하고 기본 이력서 설정 버튼을 누르면 변경됩니다.
개별 회사 단위 차단 기능은 공식 안내에 없습니다. 공개·비공개 설정 자체를 바꾸는 방법으로 조정하며, 설정을 바꿔도 구직신청을 다시 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이페이지 → 구직관리 → 구직신청관리에서 구직인증번호가 생겼는지 먼저 봅니다. 예외 대상 항목을 선택했다면 인증 기관 확인 중일 수 있고, 번호가 전혀 없으면 제출이 안 된 것이므로 다시 시도하거나 1577-7114에 문의합니다.
구직신청을 마친 뒤에는 채용정보를 좁혀 보고, 필요하면 심리검사로 방향을 잡는 흐름이 이어집니다. 희망 직종을 아직 못 정했다면 고용24 직업심리검사를 먼저 해 두면 이력서의 희망직종 항목을 채우기 쉬워집니다.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필요한 경우 고용24 고용보험 가입이력 조회 방법에서 조회 화면을 확인하세요. 고용24 전체 메뉴 구조는 고용24 이용 방법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출처: 고용24 고객센터 FAQ(실명인증 절차·이력서 관리·구직신청 인증·구직자 연락처 열람 제한)·고용24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가이드(work24.go.kr). 확인일 2026-09-11. 문의는 1577-7114(고용24 전산)·1350(제도), 평일 09:00~18:00.
이 글은 고용24 공식 FAQ와 작성가이드를 정리한 비공식 안내입니다. 화면 구성·버튼 위치는 서비스 개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인증 처리는 관할 고용센터·인증서비스 기관의 판단이 우선합니다. 이력서 세부 입력 항목의 화면 명칭은 로그인 후 해당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