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이 워크넷에 이력서를 올릴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내 회사가 이걸 볼 수 있나"입니다. 채용담당자 검색에 내 이력서가 뜨면 어쩌나, 현재 재직 중인 회사명이 그대로 보이면 어쩌나 걱정하다 제출을 미루는 경우도 많습니다.
재직 중에 이직을 준비한다면 확인할 자리가 세 군데입니다. 구직신청서 작성 화면의 공개 설정, 이미 낸 이력서가 열렸는지 보는 지원현황, 그리고 열람까지 됐을 때 할 수 있는 조치입니다.
구직신청서 작성 화면에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항목이 있다는 것은 실제 이용자들이 화면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항목이 정확히 무엇을 가려주는지입니다. 가려진 이력서가 구인기업 검색에서 아예 빠지는지, 아니면 검색에는 나오되 일부 정보만 가려지는지를 명시한 공식 안내 문구는 고용24·워크넷 사이트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명이 노출되는지 여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세부 범위는 공식 문서로 답을 대신할 수 없으니, 실제 작성 화면에서 항목 옆의 설명 문구를 직접 읽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설정 항목마다 어떤 정보에 적용되는지 화면에 표시되어 있고, 그 문구가 곧 확정된 답입니다.
전체 절차와 공개·비공개의 기본 개념이 궁금하면 워크넷 구직신청 정리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걱정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이력서에 재직 회사명을 특정할 수 없는 수준으로 쓰는 것입니다. 예컨대 회사 정식 명칭 대신 업종·규모 수준으로 경력을 기술하면, 이력서가 어떤 경로로 열리든 현재 직장을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도 경력의 내용·역할이 회사명보다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하나는 지원 자체를 통제하는 것입니다. 워크넷 이력서가 검색에 노출되는 것과 내가 입사지원을 하는 것은 별개이므로, 지원할 공고를 골라서 움직이면 노출 범위를 스스로 좁힐 수 있습니다. 구인공고를 고르는 요령은 워크넷 구인구직 검색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특정 회사가 내 이력서를 봤다는 확신이 필요하다면 열람 기록을 확인하는 것이 답입니다. 방법은 아래에서 다룹니다.
고용24에 로그인한 뒤 구직(이력서) 관리 → 구직신청으로 들어가 이력서를 작성하면, 작성 화면 하단에서 공개 범위 관련 항목을 만나게 됩니다. 각 항목의 체크 상태와 설명 문구가 곧 설정값이므로, 제출 버튼을 누르기 전에 이 부분을 한 번 읽고 넘어가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1고용24 로그인 후 구직(이력서) 관리 메뉴로 이동합니다.
2구직신청에서 이력서를 새로 작성하거나 기존 이력서를 선택합니다.
3작성 화면 하단의 개인정보 보호 관련 항목을 확인하고, 설명 문구를 읽은 뒤 원하는 상태로 둡니다.
4제출 전 전체 항목을 다시 훑고 구직신청을 마칩니다.
이미 제출한 뒤 내용을 바꾸고 싶다면 마이페이지 → 이력서관리·구직신청 → 이력서·자기소개서 관리에서 해당 이력서를 고르고 수정 버튼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이력서는 최대 5개까지 등록할 수 있으므로, 재직 회사용 정보와 이직용 정보를 분리한 이력서를 따로 두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작성 화면은 로그인 후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고용24 구직신청서 작성하기모바일(m.work24.go.kr)에서도 같은 계정으로 작성·수정됩니다.
🔑 재직자가 기억할 핵심 정리
비공개 항목의 정확한 효과는 작성 화면의 설명 문구가 유일한 답입니다.
재직 회사명을 특정하지 않게 경력을 쓰면 노출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열람 여부는 마이페이지의 입사지원 내역에서 열람시간으로 확인합니다.
열람된 뒤에는 지원 취소가 안 되므로 채용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해야 합니다.
구직신청 유효 상태를 이어 가는 것, 즉 연장과 관련된 절차는 별도 페이지에서 화면 경로와 함께 정리되어 있습니다. 비공개 설정과 연장은 서로 독립적인 항목이라, 연장을 하더라도 설정해 둔 공개 범위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자세한 화면 경로는 워크넷 구직신청 연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는 비공개 설정에 별도의 유효 기간을 두고 있다는 문구가 없습니다. 설정해 둔 상태가 구직신청 유효 기간 안에서 어떻게 유지되는지는 구직신청 전반의 기간 문제와 함께 보는 것이 맞습니다. 구직신청의 유효 기간과 갱신 주기는 워크넷 구직신청 기간 정리에 모아 두었습니다.
이력서 작성 자체의 순서, 항목별 기입 요령, 흔한 입력 오류까지는 작성방법 전용 페이지가 담당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확인한 비공개 항목은 그 작성 흐름의 마지막 단계에 있는 것이므로, 처음부터 끝까지의 화면 진행은 워크넷 구직신청 작성방법을 따라 가면 됩니다.
먼저 열렸는지부터 확인합니다. 고용24에 로그인한 뒤 마이페이지 → 구직관리 → 알선/입사지원 내역 → 입사지원 관리 → 고용24 입사지원 내역으로 들어가면 지원한 공고별로 채용담당자의 열람 여부가 표시됩니다. 열람시간이 찍혀 있으면 이미 열람된 것이고, 없으면 미열람 상태입니다.
미열람 상태라면 선택지가 넓습니다. 마이페이지 "구직관리 > 알선/입사지원 내역"에서 입사지원을 취소하고 이력서를 수정해 재지원할 수 있으니, 공개 범위를 고치고 싶다면 이 타이밍에 처리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반면 이미 열람된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기업 채용담당자가 이력서를 열람한 뒤에는 입사지원 취소가 불가능하며, 이때는 채용공고 상세화면에 있는 채용담당자 정보로 직접 문의해야 합니다. 지원을 거두고 싶은 의사를 본인이 직접 전달하는 것 외에 화면상으로 되돌릴 방법은 없습니다.
열람 확인 화면이 안 열리거나 메뉴 이름이 다르게 보이면 로그인 상태부터 점검합니다. 로그인이 풀린 경우 마이페이지 메뉴 자체가 축소되어 표시되므로, 재로그인 후 같은 경로로 다시 들어가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화면 문제가 계속되면 1350(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에 문의하면 됩니다.
가려지는 정보의 정확한 범위는 공식 안내 문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작성 화면의 해당 항목 옆 설명 문구가 가장 확실한 기준이므로, 제출 전에 그 문구를 읽고 판단하는 것을 권합니다. 판단이 어렵다면 1350으로 설정 효과를 직접 묻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 부분도 공식 문구로 확정된 답이 없습니다. 걱정된다면 작성 화면에서 비공개 관련 항목을 확인하고, 이력서 본문에서는 재직 회사를 특정하기 어렵게 쓰는 이중 장치를 두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열람 기록은 입사지원 내역에서 열람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구직신청서 자체는 마이페이지 → 이력서관리·구직신청 → 이력서·자기소개서 관리에서 수정 버튼으로 언제든 고칠 수 있습니다. 다만 비공개 항목만 단독으로 해제하는 별도 화면이 있는지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되지 않으니, 수정 화면에서 해당 항목 상태를 직접 바꿔 보는 것이 빠릅니다.
열람이 끝난 지원은 취소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 경우 채용공고 상세화면의 채용담당자 정보로 직접 연락해 의사를 전달해야 합니다. 반대로 아직 미열람이라면 입사지원을 취소하고 이력서를 고친 뒤 재지원하는 절차가 가능합니다.
설정 상태를 보여주는 전용 확인 화면은 공식 안내에 없습니다. 대신 이력서 수정 화면에 들어가면 현재 저장된 항목 상태가 그대로 보이므로, 이곳에서 설정값을 확인하고 바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지원 이후라면 입사지원 내역의 열람시간 표시로 결과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메뉴 위치·설정 효과 모두 1350(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통화 전에 마이페이지 화면을 열어 두면 상담사가 말하는 메뉴 이름을 바로 대조할 수 있어 처리가 빨라집니다.
출처: 고용24 고객센터 FAQ(구직신청 이력서 수정·입사지원 취소 및 재지원·입사지원 열람 확인)·고용24 화면 경로(work24.go.kr). 확인일 2026-09-11. 문의는 1350(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평일 09:00~18:00.
이 글은 고용24 공식 FAQ를 정리한 비공식 안내입니다. 비공개 관련 설정 항목이 가려지는 정보의 범위와 그 효과는 공식 문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실제 작성 화면의 설명 문구와 고용센터 안내가 우선합니다.